월간 REd: 서울 2026-1월호

편집부
2026-02-11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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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레드서울 - 노동당 서울시당 소식지

2026년 1월호, 발행일자: 2026.2.11.(수)


시당 사정으로 1월호가 지금 나오게 되었습니다. 칼럼 투고 및 고정 필진은 늘 모집 중이니 서울시당 집행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당원이 같이 만들어가는 소식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칼럼
- [이달의 레드서울] 서울시에는 더 많고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이 필요합니다 

- [사진과 이야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당원 인터뷰

- [서울시당이 만난 당원]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 / 관악동작지역위원회 시원

활동 소식
- 서울시당/지역위 활동 공유

: [회원 칼럼] 2026년을 지나며, 다시 묻는다

입장
-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완전공영제입니다
- 세종호텔 노동자들을 폭력으로 연행한 경찰과 사측을 규탄한다!



칼럼

40d39760af23b.jpg[이달의 레드서울] 서울시에는 더 많고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이 필요합니다

"서울은 다양한 삶의 양식을 가진 노동자와 시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입니다. 1인 가구부터 다양한 형태의 가구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 아이를 양육하는 가구, 돌봄이 필요한 가구 등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저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집입니다. 

용산정비창, 태릉육군사관학교 이전부지 등 서울의 몇 개 남지 않은 공공토지를 어떤 용도로 써야 하는지에 대해 노동자 시민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더 이상 기득권 정치인들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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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d875f95e0a1.jpg[사진과 이야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스스로를 유폐시켜야 살 수 있는 사람들,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외치는 사람들, 

그래야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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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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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이 만난 당원]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관악동작지역위원회 시원


"시원 당원은 때론 벅찰 때도 있지만 여러 활동들을 놓치지 않고 싶습니다. 다양한 삶과 고민을 가진 당원들이 모인 정당인 만큼 차이를 인정하고 소통, 연대하기를 바랍니다. 진보정당, 사회운동의 역사를 배우며 호감도 가고 재밌기도 합니다.

그 길에 함께 하는 동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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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58d0d871e53fc.jpg서울시당/지역위 활동 공유 (2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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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bec7f9d76a2.jpg2026년을 맞으며, 다시 묻는다

"그러나 이번 신년회에서 내게 가장 오래 남은 마음은, 마석모란공원에 ‘없었던’ 사람들이다. 이곳을 비롯한 전국의 민주묘역에 안치되지 못했지만, 사회주의 운동과 피착취계급을 위해 헌신하다 먼저 생을 마감한 수많은 활동가들. 우리는 그들의 이름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

저항 운동은 물론 당의 역사 속에서조차 제대로 기록되지 못하고 사라져간 이들을 떠올리며, 추모는 단지 기억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하지 않는 운동은 같은 실패를 반복하고, 같은 상처를 남긴다. 그래서 기억은 과거를 붙드는 일이 아니라, 오늘의 방향을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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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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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완전공영제입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의견에 부쳐 


“정 구청장은 "노선 특성과 수요에 따라 민영제와 공영제를 보다 명확히 구분하는 이원화 모델을 진지하게 검토할 시점"이라고 의견을 피력했으나, 서울시민들은 민영노선과 공영노선이 분리된 결과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이용 구간별로 별도 운임이 부과되어 편도 탑승에 4천원씩 나오고, 환승 정책 등이 전혀 다르게 적용되는 신분당선을 보라. 민영노선으로 분리하겠다는 것은 버스 버전 신분당선을 만들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해결책을 무료 셔틀버스 등 공공성 강화로 풀겠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있으나, 민영화와 시민의 권리는 공생할 수 없다. 한 번 민영화된 것을 도로 공영화하기도 어렵거니와, 그것이 민생은 아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해결책은 완전공영화가 유일하다.”


👀성명 전문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mod=document&pageid=1&uid=3701&execute_uid=3701

세종호텔 노동자들을 폭력으로 연행한 경찰과 사측을 규탄한다!

- 연행자를 석방하고 정리해고 철회하라!


“노동자들은 이런 행패에 굴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단한 연대로 노동자들의 권리를 쟁취한다. 세종호텔이 성의 있게 교섭에 응하고 주체들의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자본가의 귀에 들리도록 끊임없이 소리칠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 정리해고제 자체를 철폐할 수 있도록 투쟁해나갈 것이다.


경찰은 연행자를 지금 당장 석방하라! 세종호텔은 정리해고 철회하라!


👀성명 전문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mod=document&pageid=1&uid=3737&execute_uid=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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